소비자맞춤 사양 재편.무이자 할부...10월 판매 2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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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기자]기존 모델에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담은 2010년형 SM5가 실속파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고객의 입맛에 맞게 사양을 재편하고 무이자 할부 등 파격적인 판매 조건을 내건 덕분에 SM5는 내년 후속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새로워진 2010년형 SM5는 기존 8개 트림을 5개(PE, SE, SE블랙, LE, LE익스클루시브)로 재편했다. 그리고 각 트림별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장착해 만족도를 높였다.
PE트림의 경우 후방경보장치와 16인치 알루미늄 휠, 스테인리스 키킹 플래이트 등을 추가했으며 SE에는 운전석 파워시트와 후진 자동각도 조절 아웃사이드 미러로 구성된 컨비니언스 패키지, 전자식 룸미러가 적용됐다.
또 SE블랙은 프라임 패키지(프라임 오디오+서브우퍼+휴대용 메모리 커넥터+좌우독립 풀오토 에어컨)와 크롬도금 사이드 몰딩을 추가했다. LE 와 LE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인-대시 6CD 체인저를 기본 장착했다.
SM5 LPLi장애우 차종도 사양 및 가격을 조정했다. SE의 경우 블랙 최고급 가죽 시트, 항균 가죽 스티어링 휠 그리고 가죽 변속기 손잡이 등 추가 사양을 넣었지만 가격은 오히려 79만원 낮췄다. 또 2010년형 SM5 LPLi 택시도 국내 중형급 택시 차종 중 유일하게 운전석 스마트 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하고도 가격은 최대 100만원 인하했다.
덕분에 지난달 SM5 내수 판매대수는 5061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8% 늘었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중심으로 재구성된 트림과 상품성이 대폭 강화된 2010년형 SM5 가솔린 모델과 LPLi 장애우, LPLi 택시 모델 출시로 브랜드 파워를 높이겠다"면서 "보장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SM5를 사려고 고민했던 소비자들이라면 지금이 기회"라고 말했다.
또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첨단 기술이 적용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3세대 SM5인 유럽형 럭셔리 패밀리 중형세단을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고 "중형차 시장에서의 부동의 자리를 유지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임으로써 명품으로서의 고급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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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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