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영국 세인트앤드류스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5일 출국해 11일 귀국한다.


이 총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서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들과 피츠버그 정상회의(2009.9월) 합의사항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거시경제정책 공조, 금융규제 강화, 국제금융기구 개혁,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 등 국제금융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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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는 주요 국제금융 및 경제 현안에 대한 선진국 및 신흥개도국간의 의견교환을 위하여 1999년 9월 창설되었으며 G-7, 한국 등 12개 신흥시장국, EU 및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회의 이후 사실상 우리나라는 의장국 업무를 승계하게 된다.


이어 8일과 9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BIS 총재회의에서는 '최근의 세계경제 및 금융 동향', '금융시장의 위험요인 및 정책대응'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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