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10월 영국 주택가격이 저금리와 매매물량 제한에 깜짝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할리팍스가 보고했다.


영국 최대 대부업체 로이즈 계열 할리팍스 집계 결과 10월 주택가격 평균이 전기 대비 1.2% 상승한 16만5528파운드(27만 달러)를 기록, 당초 0.6% 증가를 예상한 시장 예상을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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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영국 주택가격은 2007년 8월 고점대비 17% 하락한 상황이다.


할리팍스 하우징 이코노미스트 마틴 엘리스는 "최근 수개월간 사상 최저금리 하에 주택가격이 상승하고 있고, 이 같은 주택시장 회복세에 매매가 급증해 물량이 달려 가격에 이중으로 상승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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