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경진 기자]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한 영국 은행들의 지점 줄이기 계획안이 현실화 될 경우 약 2만5000명 이상의 실업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노동연합조합(United trade union)이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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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소속 롭 맥그리거는 "은행권 고위간부들의 높은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 대량실업 사태를 묵인하려는 은행권의 태도를 인정할 수 없다"며 최근 은행권의 몸집 줄이기 계획안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경진 기자 kj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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