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린 기자]SBS 일일드라마 '두 아내'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두 아내' 마지막회는 전국시청률 15%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MBC '희망특강 파랑새'는 3.2%, KBS '뮤직뱅크'는 6.7%, KBS '뉴스네트워크'는 10.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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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두 아내'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철수(김호진 분)와 영희(김지영 분)는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각자의 길을 걷는 모습이 그려졌다. 불륜을 넘어 조강지처를 버리고 새로운 아내를 얻는 남편의 모습에 막장 드라마로 낙인 찍힌 '두 아내'는 마지막 회에서 만큼은 잔잔한 감동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는 평이다.

내달 3일부터는 '두 아내' 후속으로 조민기 강성연 윤세아 주연 '아내가 돌아왔다'가 방송된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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