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27일 인도 3위 소프트웨어-서비스 제공업체 위프로는 지난 9월 말로 마감한 2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18억 루피(2억5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08억 루피 순익을 올릴 것으로 본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것이다. 주문 증가가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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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689억 루피로 전년 동기 대비 5.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660억 루피였다.
위프로를 비롯해 타타 컨설턴시와 인포시스 등 인도 소프트웨어 서비스 업체들은 글로벌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되살아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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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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