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예비 수습 공채 9기


괴물기자가 될 각오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매분매초가 긴장되는 온라인 기사 작성은 등에 땀 줄기를 송골송골 맺히게 해요. 이것은 그래도 양반이에요. 촉박한 마감 시간 피말리는 오프라인 기사를 소화하려면 초능력이 필요해요. 그렇게 코피 터질 각오 아니면 들어와도 어차피 견뎌내지 못해요.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해야해요.

깨물어주고 싶은 애인 생각은 고향땅에 두고 오세요. 어차피 차일테니까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곧 아시아경제신문을 사랑하게 될테니까요. 자기 자신을 내던질 각오가 필요해요.


킬힐과 버버리코트로 직장인 폼잡고 싶다면 모델을 하세요. 시민들과 호흡하기 위해 발에 땀나게 뛰어다녀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경제 공부도 소홀히 하면 안돼요. 생각없는 기자는 조직의 쓴맛을 볼 수 있으니까요.

'동기사랑' 관심없는 외골수라면 프리랜서 하세요. 아시아경제신문은 동기사랑, 선후배사랑으로 똘똘뭉친 '일하고 싶은 언론'이니까요.


과거와 현실을 탓하는 사람이라면 부모님 사랑을 더 받고 오세요. 우리는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으니까요. 그렇게 10년 후의 모습은 생각만 해도 짜릿해요.


이쯤에서 마음의 결론을 내렸으면 좋겠어요. 머뭇거리다가는 황금같은 기회를 놓칠수 있어요. 괴물기자로 거듭나는게 두려워 지원도 하지 않는 것은 바보예요. 로이터통신이 우리 기사를 세계에 알려주고 있어요. 충무로에 새 둥지를 틀어요. 이렇게 도약하는 언론에 '역동'이라는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후배가 필요해요.


From 아시아경제 수습기자 8기 일동


 <모집요강>
 
 ◇모집분야
     수습기자 ○○명(취재ㆍ편집)


 ◇응시자격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10년 2월 졸업예정자
     △남자는 군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분
     △외국어 능통자 우대
     △전공제한 없음


 ◇제출서류
     △입사지원서
     (당사양식만 유효 - 본지 홈페이지 다운로드)
     입사 지원서 다운로드


 ◇ 전형절차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국어 논술 영어)
     △3차 최종면접


 ◇접수마감 - 2009년 11월15일(일요일)


 ◇접수방법 - 이메일(job@asiae.co.kr)접수
                   - 메일지원시 파일명은 지원자 실명으로 표기
                     (ex : 수습지원_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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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아시아경제신문 인사팀(6292-7156)


 ※ 2차 시험 세부일정과 장소는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
 ※ 최종합격자 발표: 아시아경제신문 홈페이지 및 신문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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