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세계적인 석유 메이저 업체 미국 셰브론이 브라질 시장에서 윤활유 제품 판매를 해마다 최대 7% 가량 늘리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안토니오 에네스 셰브론 대표의 발표를 인용, "해마다 윤활유 매출을 5~7% 가량 늘릴 것"이라면서 "브라질 시장점유율은 현재 17%에서 18.5%로 늘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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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셰브론 측 대변인은 이날 "각 라인은 바지선 생산라인으로 수리할 것"이라면서 "수리가 끝날 때까지 휴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셰브론의 패스커굴라 정제소의 하루 생산량은 33만배럴이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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