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SK가 3대2로 승리했다.
이에 따라 양팀은 내일 낮 3시부터 잠실야구장에서 최종 7차전을 갖는다.
한편 7차전 선발투수로는 기아는 구톰슨을, SK는 글로버를 예고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