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및 해외법인을 제외한 본사기준으로는 영업이익 232억원, 매출액 5181억원, 당기순이익 172억원의 경영 실적을 거뒀다. 이는 전기 대비 매출액은 8%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 7% 감소한 규모다.
이어 "향후 미분양 감소, 보금자리 주택 공급,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건설, 신흥시장의 경기회복 등의 영향으로 점진적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