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20일 라오스의 피해 복구 노력을 돕고,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라오스 정부가 요청한 의류 및 건식품류 등 10만 달러 상당의 긴급구호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가옥 1000채가 파괴되고, 농경지 2만㏊ 유실, 가축 손실 등 1억1000만달러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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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국 기자 ink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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