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역내 채권시장 활성화와 한국의 과제’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아세안 MTN(Medium Term NOTE) 프로그램 활용을 통한 아시아 역내 자금순환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국내 채권시장 적용 타당성과 제도적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참가신청과 세부프로그램 확인은 금투협 홈페이지(www.kofia.or.kr)나 채권정보센터(www.kofiabond.or.kr)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의 기획재정부가 후원하고 일본-아세안 파이낸셜 테크니컬 어시스턴스(JAPAN-ASEAN FINANCIAL TECHNICAL ASSISTANCE)가 협찬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