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출산 직후 산모들이 가장 우려하는 후유증은 '비만' 등 몸매변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로세로한의원이 최근 출산 1주차 여성 3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7%(153명)가 비만, 튼살, 탈모 등 외적변화를 관리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 중 산후비만에 대한 치료욕구가 가장 커 89명이 답했으며, 튼살은 55명, 탈모치료는 9명으로 나타났다.
질병 측면에서는 통증으로 인한 후유증이 가장 많아 회음부 및 배앓이 등을 치료하겠단 대답이 6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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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 부종치료는 48명, 산후풍 26명 순이었으며 치질, 두통, 가려움증을 답한 산모도 35명에 달했다.
가로세로한의원 잠실점 양대진 원장은 "전통적으로 산모들은 수술부위 통증 등을 해결하려는 욕구가 가장 컸지만, 최근엔 출산 후에도 예전 미모를 유지하는 걸 최우선 과제로 느끼는 산모들이 많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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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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