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공공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제3회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2010)가 움직이는(Mobile) 실험적 대형 예술 공간인 '방방 (Bang Bang)'과 함께 17일부터 양일간 올림픽공원 내 소마미술관 조각공원에서 2차 컨퍼런스 1부 행사를 개최한다.


높이 6m의 거대 풍선 모양을 하고 있는 방방은 그 자체가 실험적 움직이는 공공예술이며, 시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예술적 체험과 소통, 인터렉티브한 미션을 수행하는 ‘움직이는 지역사회 지성인(MCCG, Mobile Collaborated Community Generato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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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은 우선 17일과 18일 올림픽공원에서 박경 APAP2010 예술총감독 및 아다 롤라 등 세계적인 도시생태학자, 설치미술가 8인이 참석하는 공공예술로서의 도시의 소통과 재생에 대한 담론 형성의 공간(17일) 시민과 컨퍼런스 참석자들을 위한 투명한 이색 실외 식사 공간(17일) 시민들 대상 움직이는 이색 예술 체험 공간(17,18일) 도시재생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공예술에 대한 메신저 역할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 한다.


방방은 다음달 5일부터 2009 공공디자인 엑스포에 참가하여 새로운 개념의 공공공간 디자인으로서 제안될 것이며, 14일부터는 안양(평촌 중앙공원)에서 시민들과 실험적 교감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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