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최근 비용절감 차원에서 공장폐쇄와 근로자 해고를 결정한 PC업체 델의 마이클 델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시간) "연간 40억 달러 절감계획은 달성할 수 있는 목표"라며 구조조정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pos="L";$title="";$txt="";$size="192,192,0";$no="20091014123214928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날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델 CEO는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한 이벤트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비용절감 계획을 당초 30억 달러보다 더 큰 40억 달러로 확대했다"며 "40억 달러 절감은 가능한 목표이고 더 많은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델이 PC시장 주도권을 휴렛팩커드(HP)에게 빼앗긴 뒤인 지난 2007년 회사로 복귀한 델 CEO는 델의 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델은 2011회계연도 연말까지 40억 달러의 비용절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델 CEO는 "우리는 목표의 중간까지 달성했고 많은 것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욕 나스닥 증시에서 델의 주가는 올들어 50% 뛰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