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문화재단, 직장인 밴드 육성 프로젝트 운영...12~26일 모집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문화재단(이사장 신영섭 마포구청장, 이사 박평준)이 '직장인 밴드 육성 프로젝트'에 참가할 밴드를 모집한다.


직장인 밴드 육성 프로젝트(부제 Worker's Band Festa)는 인디밴드의 메카인 ‘홍대앞’이라는 마포구 특성을 살려 순수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 동아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을 받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09 문화기반시설 연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시행된다.


지역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아리 활성화를 통한 문화 장르 저변 확보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꾀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마포문화재단은 총 4개 팀을 선정, 2개월 간 전문 강사 레슨과 연습실 제공, 마포아트센터에서의 공연 기회 등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마포구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 동아리이며, 지원신청서와 동영상 혹은 WAV 형식의 음원 파일 2곡 이상을 제출하면 된다.


12일부터 26일까지 이메일(주소:-redpink-@hanmail.net) 또는 우편(주소: 서울시 마포구 구민회관길 85) 접수가 가능하며 11월 1일부터 본격적인 교육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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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무대는 12월 19일 마포아트센터 ‘플레이맥’에서 펼쳐진다.


문의는 마포아트센터 ☏3274-8600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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