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로힐, 광고부진과 판매감소로 비즈니스위크 매각 결정
$pos="L";$title="";$txt="";$size="180,120,0";$no="200910140905355547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종합미디어그룹인 블룸버그LP가 미국의 대표적 출판업체 맥그로힐(McGraw-Hill)의 경제전문지 비즈니스위크를 인수할 뜻을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의 피터 그라우어 회장은 성명을 통해 "이번 비즈니스위크 인수가 온라인, TV, 모바일 상품 부문을 강화시켜주는 데 일조할 것"이라 밝혔다. 다니엘 닥터로프 블룸버그 사장 역시 인터뷰를 통해 비즈니스위크를 세계 최고의 경제전문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블룸버그의 노먼 펄스타인 콘텐츠 최고책임자(COO)가 비즈니스위크의 새 회장 자리를 맡게 된다. 맥그로힐은 이번 비즈니스위크 매각으로 다른 출판 브랜드를 만드는데 주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맥그로힐은 광고수입 부진과 판매부수 감소로 이번 비즈니스위크 매각 결정을 내렸으며 12월1일까지 매각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비즈니스위크의 올해 1~9월 광고수입은 전년대비 32% 감소한 1억1260만 달러를 기록했다.
1929년 창간된 비즈니스위크는 전 세계 140개국에 470만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