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서 경쟁후보 11%포인트차 앞서
[아시아경제신문 박병희 기자]뉴욕시장 3선에 도전하는 마이클 블룸버그 현 뉴욕시장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상대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월3일 시장 선거를 6주 앞둔 시점에서 매리스트 칼리지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블룸버그 현 시장은 경쟁자인 윌리엄 톰슨 민주당 후보를 11%포인트 차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의 지지율은 50%, 톰슨 후보의 지지율은 39%였다. 지난 7월 조사 때는 각각 48%, 35%의 지지율을 기록했었다.
$pos="R";$title="";$txt="<출처 : 블룸버그>";$size="275,437,0";$no="2009092202581071658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10%의 유권자들은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 했다고 밝혔다. 또한 17%의 유권자는 지지 후보를 바꿀 수도 있다고 답했다.
리 미린고프 이사는 "블룸버그가 톰슨에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50% 부근에서 지지율이 정체돼 있다"며 "이번 선거가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접전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표 가능성이 높은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블룸버그의 지지율은 52%, 톰슨의 지지율은 43%로 격차가 좀더 좁혀졌다.
하지만 78%의 유권자는 블룸버그 시장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톰슨 지지자 중에서도 62%는 블룸버그의 승리를 예상한 것으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59%는 블룸버그 시장이 현재 시정을 잘 이끌고 있다고 답했다. 7월 조사 58%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차기 뉴욕시장이 관심을 보여야 할 최대 이슈는 고용(25%) 교육(20%) 경제 발전(17%) 순이었다.
매리스트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792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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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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