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현준 기자] 10년간 8290억 달러의 재정을 투입하는 내용의 건강보험개혁안이 미국 상원 재무위원회를 13일 통과했다.
13명의 민주당 의원과 10명의 공화당 의원 중 메인주의 올림피아 스노우 상원의원이 공화당임에도 찬성표를 던지면서 14대 9로 통과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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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안을 발의한 막스 보커스 위원장은 "상원을 통과할 수 있을만큼 균형잡힌 안"이라고 설명했다. 법안에 따르면 정부는 공공의료보험을 신설하고 의료보험 조합의 형태로 공보험을 보완한다.
이번에 재무위를 통과하면서 상하원 본회의 의결을 남겨 둔 상황이다. 그러나 이탈표를 던진 스노우 의원도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면서 "나의 오늘 표는 오늘 표일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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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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