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지은 기자]스웨덴의 실업률이 예상외로 낮아지면서 스웨덴의 경제가 개선되고 있다는 시그널도 한가지 더 추가됐다.
12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웨덴의 8월 수정 실업률은 기존 5.4%에서 5.3%로 정정됐다. 당초 6명의 블룸버그 전문가들은 수정 실업률 역시 동일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외로 낮아진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9월의 실업률이 3.2%라는 점을 감안하면 여전히 고용 불안이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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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은 노르웨이나 덴마크 등 주변국가에 비해 경기침체가 더욱 심각했다. 볼보나 SKF 등 스웨덴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잇따라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감행한 것이 이에 대한 방증이며, 이는 고용불안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당초 스웨덴의 통계학자들은 8월 실업률이 8%로 오를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치를 크게 낮춘 결과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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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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