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권..장기물 약세영향 헤지물량 쏟아내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이익실현매물과 함께 보험권을 중심으로 5년 입찰에 대한 헤지물량이 출회되면서부터다.
12일 오후 2시3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12월만기 3년물 국채선물은 전일대비 9틱 하락한 108.97로 거래되고 있다. 한때 108.95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국채선물은 2틱 내린 109.04로 개장해 좁은 레인지에서 등락장을 연출했었다.
외국인이 1902계약을 순매도 중이다. 보험 또한 1353계약 순매도세다. 반면 증권과 연기금이 각각 2885계약과 1055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은행 또한 2300계약 순매도에서 47계약 순매수로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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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삼성선물>";$size="550,324,0";$no="200910121437530856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딜러는 “보험 매도가 나오면서 국채선물이 많이 밀리고 있다. 5년 국채입찰 이후에 장기물이 약세를 지속하자 헤지 차원인듯 하다”고 전했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도 “이익실현 물량과 입찰헤지 물량이 출회 중인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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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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