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김준-티맥스";$txt="";$size="389,1787,0";$no="200910121016145025717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문용성 기자]'꽃남' 김준이 한 여인과 데이트를 즐기는 듯한 휴대전화 사진이 인터넷 게시판 등에 확산되면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김준은 한 여성과 손을 잡고 스케이트를 타는가 하면, 연인들의 대표적인 놀이로 지칭되는 회전목마에 나란히 앉아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이 다정한 포즈로 찍은 스티커 사진을 서로 확인하며 행복한 웃음을 짓는 모습도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느 연인들처럼 당당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진짜 김준에게 여자친구가 생긴 것 아니냐"고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사진 속 장면은 김준의 실제 데이트가 아닌, 중국판 '무한도전'으로 일컬어지는 중국 호남위성TV 버라이어티쇼 '쾌락대본영'의 촬영 장면인 것으로 드러났다. '쾌락대본영'은 1997년 7월 1일에 첫 방송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중국 전체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인기를 끌고 있는 간판 버라이어티쇼다.
김준은 중국 내 한국 알리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 '서울식 데이트'를 소개하기 위한 메신저 자격으로 참여했다. 김준은 서울의 보통 연인들이 즐기는 데이트 코스를 소개하기 위해 '쾌락대본영'의 여자 MC와 연인 관계로 연기를 펼쳤는데, 이를 본 팬들이 오해를 했던 셈이다.
김준과 '쾌락대본영'의 여자 MC는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트를 타는가 하면, 놀이공원에서 바이킹·회전목마·자이로드롭을 즐기며 여느 연인 못잖은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한 포즈의 커플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하루짜리 데이트를 마무리해 주위사람들을 부럽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티맥스 측은 "'꽃남'을 통해 한류스타로 떠오른 김준은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기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편 '쾌락대본영' 서울특집에는 김준 외에도 한채영과 이민호도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24일 방송 예정.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