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부산은행은 한지를 여러겹 압축해 만들어 소각이나 분해시에도 환경호르몬등 유해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자연분해되는 '트랜스폼카드'의 보급확대를 위해 녹색이벤트를 11월말까지 두 달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중에 트랜스폼카드를 교통카드용으로 발급받고 지하철이나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1회당 100원, 한달에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요금의 10%정도를 할인받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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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나 고속버스를 이용할 때에도 요금의 5%를 월 최대 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중 이용한 대중교통이용액에 대해서는 이용액의 0.2%를 포인트로 적립받을 수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저탄소 녹색신용카드의 보급확대와 대중교통이용을 장려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이벤트를 시행하게 됐다"며 "트랜스폼카드는 소재가 압축한지로 소각시에도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등이 발생하지 않고 매립시에도 자연분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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