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뉴욕증시가 2주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골드만삭스가 주요은행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한데다 투자자들 또한 비제조업지수 발표에 대해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달러가 유로화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고 유가가 하락하고 채권이 상승중이다.
웰스파고가 4.7% 상승중이고 JP모간체이스 또한 골드만삭스의 아웃퍼폼 전망에 1.3% 상승하고 있다. MS와 알코아 또한 이번주말 3분기 실적발표와 비제조업지수 발표전 상승하고 있다. 브로케이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또한 자체 매출급등에 따라 13% 급등중이다.
5일(현지시간) 오전 9시35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S&P500 지수가 지난주말대비 0.1% 오른 1026.6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또한 0.1% 소폭 오른 9488.5를 나타내고 있다.
알코아는 오는 7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사전조사한 결과 9분기 연속 실적하락 보고서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내년 실적은 상승반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미국의 9월 공급자관리협회(ISM) 비제조업지수가 발표된다. 블룸버그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바에 따르면 50을 예측했다. 지난달에는 48.4를 기록한 바 있다.
MS도 전장대비 0.2% 올라 25.02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스티브발머 MS CEO는 이날 런던에서 IT산업이 향후 몇 년간 좋지 못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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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이 1.3% 올라 42.42달러를 웰스파고가 4.7% 상승한 27.52달러를 기록중이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JP모간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또 웰스파고에 대해서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브로케이드는 13% 올라 8.63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3대 오일 회사인 코노코필립스도 0.5% 올라 47.0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BOA 또한 전장보다 1.8% 오른 16.63달러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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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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