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2010학년도 입시부터 주요 대학의 연합 입시설명회가 EBS를 통해 방영돼 오프라인 설명회에 참석하기 어려운 맞벌이 학부모들도 입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5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교과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입시설명회 방영에 관한 구체적인 일정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대학 입학처장들을 초청해 입학전형 요강, 대비 방법 등을 직접 듣는 형태로 프로그램을 제작해 방영하기로 했다. 제작된 프로그램은 EBS의 위성 케이블 채널인 'EBS 플러스1'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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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수능강의 사이트인 EBSi에도 학부모 커뮤니티를 만들어 자녀교육 정보나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이와 함께 각 시도 교육청과 학교, 평생교육기관 등이 운영하는 지역주민 교육 프로그램에서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의 비중을 늘리는 등 학부모 교육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기로 했다.

김보경 기자 bk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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