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
국립종자원(원장 김창현)은 올 가을에 파종할 청보리(품종 : 영양) 보급종을 파종기까지 신청을 받아 공급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공급가격은 2만2160원/20kg이며, 전화(031-467-0133, 063-855-4872, 061-322-3971, 054-858-5703, 055-355-2578) 또는 국립종자원 홈페이지(www.seed.go.kr) 정부보급종 신청시스템을 통해 주문하면 된다.

영양보리는 건물수량이 1169kg/10a로 타 품종에 비해 월등히 많고, 탈립율이 42%로 낮아 사일리지 조제 시 유리하여 사료용으로 적합한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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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관계자는 "정부 보급종은 포장관리를 철저히 하여 품종특성이 잘 나타나며, 이품종이 혼입되지 않았고, 정선 및 소독된 종자로 깜부기병 등 병해 발생이 적다"고 말했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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