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또는 회사명은 한글로 표기된 경우가 더 신뢰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국인들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우리말 단어는 '사랑'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달 4~17일 전국 1500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21.9%가 가장 아름다운 우리말 단어(주관식)로 '사랑'을 꼽았다고 밝혔다. 미리내, 우리·서로, 엄마·어머니, 행복·기쁨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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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린 아기에게 제일 먼저 가르쳐주고 싶은 단어'(주관식)로도 23.5%가 사랑을 꼽았으며 '엄마 또는 어머니'라는 응답이 23.4%로 뒤따랐다.
한편 상품명 또는 회사명은 한글로 표기된 경우가 더 신뢰가 간다는 응답자는 82.8% 달했다. 하지만, 어느 쪽이 더 세련돼 보이냐는 질문에는 60.2%가 외국어 표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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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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