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국어를 전 세계에 보급할 통합 브랜드 '세종학당'이 2015년까지 500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년까지 한국어 학습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세종학당' 150개를 신설하고 다른 한국어 보급기관의 명칭을 순차적으로 '세종학당'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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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 학습기관의 명칭을 세종학당으로 통일하면서 영국의 '브리티시 카운슬' 독일의 '괴테 인스티튜트' 중국의 '공자학당' 등처럼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문화부는 10월 9일부터 기관별로 제각각 운영해온 한국어 교육정보사이트를 통합 연계한 한국어 원격교육 시스템인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을 시범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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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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