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익 증가세 양호, 연말까지 최대 1100까지 오를 수 있어
[아시아경제신문 양재필 기자] 월가의 대표적인 비관론자인 모간 스탠리 제이슨 토드 투자전략가가 24일(현지시간) 연말 S&P500지수 목표치를 17% 상향 조정했다.
AD
이날 토드는 “S&P500 기업들의 실적 증가세가 양호해 내년 이익이 주당 70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랠리는 약세장 이후에 찾아오는 전형적인 반등장으로 수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랠리는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더 장기간 펼쳐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토드는 지난 7월 S&P500 지수가 3월초 이후 41%나 올랐다며 투자자들에게 보유주식을 모두 처분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전문가들의 지수 전망치가 엇갈리는 가운데 토드는 올해 12월말까지 S&P500지수가 최대 1100까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