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종일 기자]종로구청 가서 여권 발급받을 경우 신용카드로 수수료를 내면 된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24일부터 전국 168개 광역대행기관 중 16개 소에서 우선 시행할 예정인 ‘여권발급수수료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시범구’로 선정돼 사전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여권발급수수료가 현금 결제만 가능해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었고 민원도 많았다.

서울시 25개 구청 중에서는 종로구가 유일하게 시범 운영하는 것으로 카드 단말기 두 대를 구비하는 등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종로구 민원여권과에는 우리은행 영수필증 판매직원이 출장 근무하고 있어 별도로 은행을 경유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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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권수수료 카드결제시스템 시범 시행으로 한 발 앞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범 시행 후 특별한 문제점이 없을 경우 내년 1월 1일부터 16개 시범기관을 제외한 나머지 대행기관에서도 여권수수료 카드결제시스템을 운영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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