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보다 2배 가량 많아

매출 규모상 미 3위 주택 건설업체인 레나가 시장 예상치보다 2배 가량 많은 분기 손실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레나가 회계연도 3분기(6~8월)에 주당 97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 손실 전망치는 주당 51센트였다. 전년동기에 8900만달러를 기록했던 분기 손실 규모는 1억7160만달러로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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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레나는 10개 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했다. 하지만 레나는 내년에는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레나의 3분기 매출도 7억2070만달러를 기록해 예상치 7억3020만달러에 못 미쳤다. 주택건설 매출은 6억4360만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42% 급감했다. 반면 이자 비용은 2760만달러에서 4070만달러로 47% 급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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