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반석 부회장, 임원 리더십 워크숍 참석 강조
$pos="L";$title="";$txt="김반석 LG화학 부회장";$size="157,227,0";$no="200909122114222576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이 최근 들어 임직원들에게 '당근과 채찍'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최근의 고무적인 성과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는 한편 자만하지 말 것을 유독 강조하는 요즘이다.
특히 차량용 배터리 부문에서 주목을 받는 데 대해 외부 노출을 자제하라는 특명을 내부 지시한 상태다.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전부터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것이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단 판단에서다.
김 부회장의 이 같은 생각은 지난 11일 LG화학 리더십 센터에서 열린 '3분기 임원 리더십 워크숍'에서도 드러났다. 자칫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있었던 임직원들에게 마음을 다잡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
김 부회장은 "올 상반기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도 시장이 인정하는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은 지난 3년 동안 전 임직원들이 스피드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면서 강한 체질을 갖춰왔기 때문"이라고 격려하면서도 "하지만 더 막강한 글로벌 기업들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고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생존을 보장할 수 없기에 지금의 성과에 절대 자만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그는 특히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의 경우 한발 앞선 투자와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선두주자로 나섰지만 전 세계적인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양산 체제 구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 선두주자 위치를 더욱 공고히 다져야 한다"고 독려했다.
주식 시장에서도 사상 최고가 행진을 펼치는 것에 대해 김 부회장은 "당장의 실적뿐만 아니라 미래에 우리가 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며 "이런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에 대한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