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화선, 팩스선, 예비선 등 감도회복

지난해 5월 단절된 남북 서해지구 군통신망이 2일 정상화됐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남북한 군사당국은 어제 시험통화를 했다”고 말하고 “전화선, 팩스선, 예비선 등 3개선의 감도가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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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대변인은 “팩스송수신에는 특별한 내용이 없으며 통신선 현대화에 맞춰 필요한 부분을 보수했다”고 설명했다.


서해지구 군통신망은 북한이 기술적 장애로 단절시킨 것으로 군통신망은 그동안 동해지구 통신선만 이용해왔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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