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포트에서 뉴욕마라톤을 완주했던 구두의 후속모델 '드레스포츠(DresSports)'라인을 선보인다.
유연한 구조의 밑창(outsole)을 사용하는 '스트로벨(STROBEL)'이라는 특수 공법으로 걸을 때 구두의 유연성이 뛰어나며 쿠션 기능이 증가해 허리와 무릎의 충격을 흡수해 준다. 또 EVA 소재로 무게를 줄였다.
심플하고 클래식한 윙팁(wing tip), 플레인 토(plain toe) 디자인으로 클래식 한 수트와 편안한 캐주얼에 착용이 가능하며, 특히 이동이 잦은 영업 사원, 출퇴근 시 구두의 불편함을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적합한 제품.
한편 락포트는 지난 1991년 당시 락포트의 부사장이었던 토니 포스트(Tony Post)가 직접 제품을 신고 뉴욕 마라톤을 완주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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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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