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골드미스? 실버미스?
탄탄한 직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자기계발에 투자하고 독신생활을 즐기는 30~45세 정도의 여성을 골드미스라고한다.
이들은 자신의 외모나 몸매를 가꾸는 일을 중요시한다. 취미활동에도 아낌없이 투자한다. 공연을 보고, 운동을 배우고, 쇼핑도 하며, 휴가 때마다 여행을 하는 데에도 돈을 아끼지 않는다
요즘엔 세분화돼 소득정도에 따라 플래티넘ㆍ골드ㆍ실버미스 등으로 나뉜다.
골드미스는 연봉 4000만원이상~1억원 미만인 미혼 여성을 일컫는다. 플래티넘미스는 업그레이드된 골드미스로서 연봉 1억원 이상, 실버미스는 연봉 4000만원대 이하의 미혼 여성을 가리킨다.
골드미스들은 10년 전 같으면 20대 말에 결혼한 후 돈을 축적해 대출을 받아 '내집 마련하기'에 나서야 하는 연령대이다.
전문가들은 골드미스들은 재테크를 위해서 자산포트폴리오 작성을 선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각 금융자산상품별로 어느정도 투자할 지 정하고 연간 예상수익을 적어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금융자산상품은 은행예금, 주식형상품, 채권형 상품, 신종투자상품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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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산과 부동산 자산은 연령대별로 비중을 달리해 투자하되 40세까지는 내집마련기간으로 부동산 자산 비율이 높으나 나이가 들수록 금융자산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자산전문가들은 말한다. 또 투자자산과 저축자산의 비중을 조절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기관리도 중요하듯 경력과 재테크 모두 철저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골드미스에서 실버미스로 밀려나는 건 시간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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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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