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회장 윤석금)은 3일 태양광 사업 계열사인 웅진폴리실리콘이 미래에셋파트너스 5호 사모펀드로부터 약 1000억원의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웅진폴리실리콘은 태양광용 필수 소재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기 위해 지난 해 7월 설립된 태양광 전문기업.
현재 경상북도 상주에 공장을 건설중이며, 올해 초에는 현대중공업과 5년 동안 5억달러 규모의 폴리실리콘을 장기 공급하기로 계약한 바 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웅진폴리실리콘의 대규모 자본 유치는 사업성과 기술력을 모두 인정받은 것"이라며 "특히 어려운 금융 환경에서 자본 확충에 성공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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