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레인지> 109.65~110.05



전일 국채선물은 가격의 상,하단이 모두 쉽지 않은 상황에서 외국인 매수와 막판 은행 매수로 강세 구현. 종가는 전일대비 11틱 상승한 109.84.



미국의 ADP 보고서가 나쁘게 나오면서 미국의 고용동향이 악화될 것을 예상하는 분위기. 3년물이 4%쪽으로 붙고 플래트닝이 이어지면서 시장이 부담도 느꼈지만 일단은 강세를 구현.



시장이 방향성을 잡지 못하는 모습. 산업생산과 무역수지, 소비자물가가 모두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모멘텀을 발견하지 못하면서 다음주 금통위로 또 다시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최근 유가 상승과 환율의 영향, 그리고 공공요금 인상 등의 영향으로 물가가 불안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 7월 금통위에서도 시장에 우호적인 멘트를 기대하기는 힘들 듯. 다만, 아직까지 금리인상을 논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므로 시장에 큰 충격을 미칠만한 멘트가 아니라면 반응이 지난달처럼 크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그 동안 50틱 가까이 과도하게 벌어졌던 저평은 40틱 수준으로 축소. 그 동안 저평확대로 선물강세가 현물에 비해 두드러진 만큼, 40틱 안쪽으로 들어오면 이런 현상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



미국채가격은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46.7만명 감소, 시장예상을 뛰어넘으면서 가격 상승. 특히, 어제, 오늘 단기물 금리가 많이 빠지는 모습. 뉴욕증시는 고용감소 발표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다우지수 8,300선 하회.



금일 국채선물은 뚜렷한 모멘텀이 존재하지 않아 미국채가격 움직임을 따라갈 가능성이 높아 보임. 일간 20일 이동평균선 돌파로 외국인의 추가매수가 이어질 수 있어. 110선 트라이 여부에 주목. 커브 플래트닝으로 3-5년 스프레드가 50bp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부담도 느끼고 있는 상황으로 단기물의 가격메리트가 부각될 가능성 존재.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