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격 콜, 행사가 185까지만 강세
풋은 모든 행사가에서 일제 하락
26일 코스피200 지수선물이 사흘 연속 상승했지만 박스권에 갇히면서 상승폭이 크게 둔화됐다. 이 때문에 콜옵션의 강세가 두드러지지 못 했다. 행사가 187.5 이상의 외가격 콜은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약세마감됐다.
반면 풋은 전 행사가에서 약세를 나타냈다. 지수의 하방경직성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pos="L";$title="";$txt="<185콜 일봉 차트>";$size="264,425,0";$no="20090626170905809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여전히 콜에서는 행사가 190 옵션의 거래량이 두드러졌다. 190콜의 거래량은 80만건을 웃돌았다. 풋의 경우 50만건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한 165와 170 옵션이 눈에 띄었다.
미결제약정이 가장 많이 늘어난 종목은 195콜과 170풋이었다. 각각 1만163계약, 1만523계약씩 늘었는데 미결제약정이 1만계약 이상 늘어난 것은 이 두 종목 뿐이었다.
얕은 외가격 185콜은 전일 대비 0.04포인트(3.08%) 오른 1.34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5534계약 증가했다. 외가격 콜 중에서는 190콜과 함께 유이하게 미결제약정이 증가한 종목이었다. 185콜에 대해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순매도했다.
등가격 180콜은 0.15포인트(4.84%) 오른 3.25를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전일 대비 899계약 증가했다.
등가격 180풋은 1.00포인트(-20.41%) 하락한 3.90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4210계약 늘었다.
얕은 외가격 175풋은 0.68포인트(-24.26%) 하락한 2.10으로 마감됐다. 미결제약정은 4247계약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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