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23일 "오늘과 내일 동해안과 내륙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어 무덥다"고 예보했다. 또한 "경상도 일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표됐다"며 건강관리에 조심토록 당부했다.

폭염주의보는 6~9월 사이에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이고 최고열지수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할 때 발표되는 특보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서울·인천·경기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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