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종식 전 국회의원이 21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4세.

고인은 천안에서 6선 의원으로 국민당 총재를 지낸 고 김종철의원의 친동생이며, 김승연 한화그룹회장과 빙그레 김호연회장의 숙부이기도 하다.

고인은 용산고와 미국 알링턴대학, 램버스대학, 서던캘리포니아대학원을 졸업하고, 1973년 LA 성서신학대학원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인은 1988년 13대 총선때 충남 천안에서 신민주공화당 후보로 당선됐으며 ㈜ 한화 LA지사장과 미 남가주 한인회총회 회장, 순천김씨 중앙종친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문명숙씨와 아들 정연, 도연, 원필, 딸 서연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 분당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이다.

김정민 기자 jm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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