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렷한 증거가 있다면 북한 선박에 올라타야 한다."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공화당 후보였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21일(현지시간) CBS방송의 '페이스 더 네이션(Face the Nation)'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이러한 화물은 대량살상무기의 확산을 초래해 미국의 안보에 위협을 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메케인 의원은 또 "북한과 이란이 핵무기 및 핵확산에 협력해왔다"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조치로는 불충분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중국이 개입해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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