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통장으로 예금 적금 기능은 물론 증권, 보험의 기능까지 더한 상품이 뜬다

이는 상품 가입을 할때 꼼꼼하게 따져보지 못하는 고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다양한 투자는 물론 부가적인 혜택도 기존 상품을 능가하는 상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KB금융그룹은 하나의 통장으로 은행ㆍ카드ㆍ증권ㆍ보험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상품 'KB플러스타(plustar)통장'과 'KB플러스타세이브카드'를 내놨다.

KB플러스타 통장과 동시 발급되는 플러스타세이브카드를 이용해 은행거래와 증권거래를 동시에 할 수 있다. 통장계좌의 증권매수 증거금(주식 투자를 위해 유보해놓은 돈)에 대해 연 4% 우대금리도 준다.

또한 플러스타세이브카드 사용실적의 최대 4%, 플러스타통장 연계 증권계좌를 통한 주식매매 수수료의 5%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대출이자 납부, 펀드 적립, 보험료 납부, 주식 매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이 내놓은 'AMA플러스증권tx통장'에 가입하면 은행계좌와 우리투자증권의 증권계좌를 동시에 갖는다. 은행계좌는 급여이체나 신용카드 결제계좌로 등록해야 한다. 우리투자증권에서 매달 200만 원 이상 주식 거래를 하면 0.7%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제공하며, 타행 이체 수수료나 영업시간 이외의 자동화기기(ATM) 인출 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하나은행의 '하나 빅팟 통장'도 가입하면 은행계좌와 하나대투증권의 CMA 계좌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여유자금이 생길 때마다 CMA계좌로 이체하거나 증권 거래를 할 수 있다.

통장의 잔액이 고객이 설정한 기준금액(최소 100만 원)을 넘으면 초과액이 CMA로 자동이체되는 서비스도 선택할 수 있다. 기존 하나은행의 요구불 통장에 가입한 고객이면 계좌번호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이 통장으로 전환할 수 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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