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보호 신청이 임박해진 가운데, 산업은행과 GM측이 28일 회동을 갖고 GM대우 처리방안을 논의한다.

27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닉라일리 GM아시아·태평양본부 사장,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 등이 28일 오후 산업은행을 방문해 한대우 기업금융본부장 등 실무진들과 면담을 갖을 예정이다.

이번 회동에서 GM 측은 파산보호 신청이 임박한 만큼 GM대우의 중장기 비전과 전망에 대해 산은 측에 재차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산업은행이 그동안 제안했던 ▲GM대우 지분 추가 인수 ▲일부 차종에 대한 기술 라이선스 반환 등에 대해 양측간 최종적인 입장 조율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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