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소아정형외과의 대표적 질환인 만곡족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만족곡 클리닉을 개설하고 1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간다.

만곡족은 신생아 1000명당 1∼2명이 발병하는 소아질환으로 바바닥이 안쪽으로 향해 전체적으로 골프채 모양으로 변형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에 개설된 만곡족 클리닉은 전담 의사와 전문 간호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체계적인 치료로, 그동안 진단과 치료에 혼란을 겪어은 환아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또 재활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와 치료 시스템도 연계해, 아이가 성장해 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도 해결해 줄 계획이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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