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수지는 전년比 85.0% 감소..미국 GM국유화 관측

한반도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엔·달러 환율이 차츰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오후 2시 3분 현재 엔·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75엔 오른 95.40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달러 매수 후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95.10엔대까지 내려갔으나 외화표시자산 관련 달러 매수와 미 GM의 국유화 관측에 따라 95.40엔대까지 다시 올랐다.

한편 엔·유로 환율은 북한 관련 지정학적리스크의 영향으로 132엔대 후반에서 133.30엔대까지 상승했다. 한때 엔·달러 환율과 연동돼 133엔대까지 내리기도 했으나 다시금 하락전의 고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이날 일본 재무성은 4월 무역수지는 689.54억엔으로 전년대비 85.0% 감소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에 비해 39.1% 감소해, 45.1%가 감소한 3월에 비해 대폭 개선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