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주변지역 지원사업 상반기 중 마무리
$pos="C";$title="행복청의 지원으로 지어진 마을회관.";$txt="행복청의 지원으로 지어진 마을회관.";$size="480,358,0";$no="200905271105152324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충남 연기 행복도시 주변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 풀기에 탄력이 붙을 것 같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약칭 행복청)은 행복도시주변지의 개발행위규제에 따른 주민생활 불편을 덜기 위해 지난해부터 2010년까지 공주시, 연기군, 청원군 등 3개 시·군 104개 마을에 353억원을 지원해 264개 주민공동시설을 설치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3개 시·군 주변지역 48개 마을에 108억원을 지원해 마을안길 포장, 마을회관 건립 등 8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가운데 71개 사업장이 내달 말까지 끝낼 예정으로 마을주민들이 갈망해오던 생활편익시설이 앞당겨 마련될 전망이다.
지난해는 47개 마을에 168억원을 들여 109개 마을공동이용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연기군 명학2리에 사는 김모씨는 “마을회관이 너무 낡아 거의 쓰지 못하고 그냥 두다시피 했으나 행복청에서 1억9100만원을 지원, 건강관리실까지 딸린 93㎡규모의 현대식회관을 새로 지어 올부터는 하루에 10명 이상의 주민들이 찾아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고 말했다.
행복청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사업과 관련된 공주시, 연기군, 청원군의 보조금 집행상황을 점검해 하자관리 소홀 등 미비점을 바로 잡도록 했고 금주엔 공사현장의 안전관리실태 등을 점검 중이다.
또 주변지역 지원 사업을 빨리 벌임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내달 말까지 전체사업비의 80%이상을 집행토록 할 방침이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