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위원장은 분향후 기자들과 만나 "노무현 대통령은 지금까지 국민과 가장 소통을 잘 한 대통령이었고, 서민들에 대한 관심도 그 누구보다 강했다"며 "한국노총도 노대통령님의 뜻을 받들어 국민과 노조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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