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버스 6대, 진영공설운동장~봉하마을회관 운행

봉하마을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는 조문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있다.

장례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조문객들은 금일 오전부터 셔틀버스 6대를 이용해 김해시 진영공설운동장과 봉하마을회관 분향소를 오갈 수 있다. 차량은 5분 간격으로 배차되며 소요시간은 30분 정도다.

준비위원회 측은 "마을입구와 빈소 일대가 좁아 조문객들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면 혼잡할 우려가 있다"며 "차량이용을 자제하고 셔틀버스나 자원봉사 차량을 이용하거나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관광버스를 이용해 지방에서 올라온 단체 조문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오전 9시 20분께 조계종 스님 300여명이 직접 방문하는 등 인근 지역에서 찾은 단체 조문행렬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장례준비위원회 측에서도 기존 분향소를 대신할 대형 분향소를 설치 중이다. 10시 30분 현재 설치를 거의 완료한 상태며 준비가 끝나는대로 새로 설치한 분향소에서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김해)=박소현,조해수, 최대열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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