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조계종 스님 300여명이 24일 오전 9시20분께 봉하마을 노 전대통령의 빈소를 찾았다.
스님들은 마을회관에 마련된 빈소에서 고인의 명복을 비는 염불을 왼 뒤 빈소 옆에서 연좌기도를 올리고 있다.
조계종은 23일 노 전대통령의 서거에 관련해 애도문을 발표했다. 총무원장 지관 스님은 애도문을 통해 "5월 23일 오전 노 전 대통령께서 서거한 것에 대해 대한불교 조계종은 국민들과 애도의 마음을 함께 하고자 한다"며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있을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계종은 조계사를 비롯한 해인사ㆍ통도사ㆍ송광사ㆍ수덕사ㆍ월정사 등 25곳에서 분향소를 마련했으며 노 전대통령의 49재를 조계사에서 치르는 것도 검토 중이다.
김해=박소연,조해수, 최대열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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