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미국인 여성 확진환자에 대한 추적조사 결과, 증상자 7명 중 4명이 추정환자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새롭게 확인된 추정환자 4명은 국가격리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할 예정이며, 확진검사는 진행중이다. 또 고열을 보였던 유증상자 1명은 이미 국가격리병원에 입원치료를 하고 있다.

복지부는 나머지 접촉자 59명에 대해서는 추적이 완료돼 잠복기간 동안 별도 격리시설에서 발병여부를 감시하고 있다고 알렸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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